14일, Apple의 새로운 노트북 발표.
디자인이니 사양이니 보다도.....애코에 올라온 가격에 눈 튀어나오다.
그야말로 미친, 안드로메다로 간 가격!!!
최근의 널뛰는 환율을 고려해서라지만
누군가의 계산에 의하면 대략 환율 1,450원을 기준으로 작성된 가격 같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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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알루미늄으로 가나 했더니 그래도 화이트를 살려두긴 했다. 그러나 저 미친 가격 좀 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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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와 Air는 더 가관이다. 그야말로 입 쩍 벌어진다!! -_________- 이건 뭐~ 해도해도 너무해!!
현재 환율을 고려해도 미국이나 일본서 사는 것이 훨씬 낫다란 결론.
800달러 이하의 라인(가격 때문에 혹시 넷북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했던!)이 나올거라는
우와사는 결국 우와사로 끝났군.
설령 800달러 이하의 새로운 라인이 나온다 한들 애코의 미친 가격 책정으로는 아무런 매리트가 없겠지만.


새삼 너무너무 잘 쓰고 있는 맥북을 쓰윽~~ 한번 쓰다듬어 주고...흐뭇해하다가~~
앗차!! imac이 떠올랐다.
계속 여유 없이 너무 바빠서 내년으로 미룰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는데 아무래도 도쿄 다녀온 후
바로 구입해야할 듯. 미적거리다가 뉴imac 발표나고 나면 미친 가격이 적용될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그나저나 책상은 어쩌리~ ㅠ.,ㅠ


p.s.
언제나 그렇듯 출발하기 전의 징크스!
눈 튀어나오게 바쁘다.
Google 캘린더가 스케줄라인으로 빡빡하게 들어차서 이젠 + 펼쳐보기로 체크해야할 지경. ㅠ_______ㅠ
이 와중에 영화 <구구는 고양이다> 보고프다. 이번에도 용산CGV에서나 가능하겠군.
(엎어지면 코닿을 극장 두고...우띠~)과연 짬이 날까?
아무래도 도쿄 다녀오면 극장에서 내릴듯 싶은데...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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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차리리 홍콩에서 사자!

    Tracked from 금석문:金石文 2008/10/15 14:58  delete

    지금 인터넷상에서는 애플의 새로운 랩탑들고 장난이 아닙니다. 애플의 신제품은 보통 출시가 되면 사양이 어떻고 기능이 어떻고로 말들이 많았는데, 이번의 경우는 온통 가격이야기 뿐이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좀 여유가 되면 맥북이나 맥북프로를 하나 지를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거 사람을 완전히 기를 죽이는 것이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 윈도우즈를 기반으로 출시가 되는 랩탑들은 온통 가격내리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2. Subject: 10월 14일에 발표된 맥 노트북 라인.

    Tracked from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2008/10/15 17:19  delete

    현지 시간으로 10월 14일.. 우리나라 시간으로 15일 새벽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 노트북을 발표했다.. 방금까지 키노트 영상을 다 보고.. 간단히 정리해보자.. 1. Unibody Enclosure 무엇보다도 가장 강조하는것이.. Unibody Enclosure이다. 난 그쪽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솔직히 좀 얇아진것 같긴 한데.. 그거 말고는 잘 모르겠다.. 지금의 맥북프로는 충분히 아름답고 멋있지 않은가..^^ 저렇게 강조할만한 이유가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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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극악 2008/10/15 15: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년에 이것저것 할인받아서 110정도에 샀던거 같은데... 이건 뭐 가격이 무섭네요;;

    • BlogIcon lantian 2008/10/15 16:34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덕분에 다들 가격 얘기에 시끌벅적하네요.
      미국, 일본은 물론 홍콩이니 독일이니 여러 나라들 가격비교가 마구 올라오고 있더라구요.

      저도 잘 쓰고 있는 맥북을 뿌듯해하면서 바라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쨋든 그래도 이런 가격 정책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2. BlogIcon 검낙 2008/10/15 15: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있는 캐나다 애플스토어에 가니까, 13인치 2.0GHz가 1,399달러 하던데, 한국 애플스토어는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환율 적용해봐도 155만원 정도인 것 같은데요... 거의 50만원을 더 챙기고 있네요...헉....

    • BlogIcon lantian 2008/10/15 16:48  address  modify / delete

      환율신이 지름신을 밀어내고 있는 지경이란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죠.
      요즘 환율이 미쳐 날뛰긴 했어도 환율 기준을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높게 잡은건지~~
      시장을 축소하기로 작정하지 않고서야.. =.,=;;;

      위의 트랙백 타고 글 읽어보니 현재 아시아에선 홍콩이 제일 싸다고 하네요.
      예전에 쓰던 ibook이 일본꺼였는데....자판이야 손꼬락이 외우고 있어(^^) 타자질하거나
      기타 여러가지로 문제 없더라구요.
      만약 맥북을 구매할 계획이었다면 저라도 한국서 안사고 외국서 대행구매하는 쪽으로 생각할 것 같아요.

      올해 초까지만해도 쓰고 있는 맥북 보고 주변인들 중에 맥으로 스위치한 사람들 꽤 되었는데
      이런 가격이라면 일반시장은 포기하겠다는 거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건 뭐 90년대 엘렉스시대로 돌아가기로 한건지 원~
      아무리봐도 어처구니 없는 미친 가격이어요. ㅠ.,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할런지...=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