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폴라 앤 로모 상세보기
장현웅 지음 | 북하우스 펴냄

만약 당신에게 두 개의 카메라가 생긴다면?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형제는 어느 날 우연히 두 개의 카메라를 만나게 된다. 폴라로이드와 로모, 어쩐지 나에게 말을 걸어 올 것 같은 친근하고 인간적인 카메라. “이거 제대로 찍히는 거 맞아?” 형의 소개로 두 개의 카메라를 건네받은 동생의 첫 반응은 시큰둥했지만, 곧 형은 형대로 동생은 동생대로 두 카메라의 매력에 빠져든다.

단 한 순간의 추억을 단 한 장의 사진으로 선사하는, 단 하나의 친구 폴라로이드....


Bar&Dining 11월호 Tokyo편(뒤늦게 10월호가 삼청동편이란 걸 알고 품절된 걸 무지막지하게 아쉬워하고~
근데 내가 10월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는지라...=.,=)을 구매하려고 교보문고에 들어갔다가 그 눔의 배송료
때문에 찜해둔 다른 책이랑 함께 주문하려고 알라딘 보관함 체크하려고 알라딘으로 접속(그니까 Bar&Dining은
어느 순간부터 알라딘에서 판매를 안해서 매번 이 짓거리를  하게 만든다. ㅠ.,ㅠ)했다가 새 책 소개 코너에서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앗!!! 폴라로이드 모임의 그 장현웅 씨?!!


커버의 푸른빛 너무 좋다. 판형도 폴라로이드 비례인듯. 너무 좋아 >0<
낼름 주문하고~(그니까 주문하려고 했던 건 이게 아니었는데 순간 급흥분!! ^^;;;)
왠지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더니만.....그야말로 깜놀! 대략 소개된 내용 보니 동생분이랑 함께 펴내신 듯.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Fotografia - Photograph
_by Morelenbaum2 & Ryuichi Sakamoto

p.s.
작년 스페인에서 폴라 때문에 고생에 고생을 하고 돌아온 이래로 그냥 저냥 먼지만 쌓이고 있는 내 폴라들.
유통기한 넘긴 필름(무지막지하게 비싼!!! 으으으)이 대체 몇 통이냐. 흑~
근데 한번 손 놓기 시작하니 마냥 그렇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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